저는 다이빙 리조트에 안주인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1년 365일 파고가 높은 날을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지만 어제 다이빙 준비를 하며 새삼 저희 다이빙스텝들에게 미안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손님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다이빙 준비를 위해 저희 크루 하나하나 스스로를 희생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감사함을 넘어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직원들 아니 여기 저희 리조트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은 상상할수없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전 그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아니 두바하가 성장하여 나누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다짐해봅니다...
어제는 파고가 매우 높은 날이었습니다ㅠㅠ
저는 다이빙 리조트에 안주인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1년 365일 파고가 높은 날을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지만 어제 다이빙 준비를 하며 새삼 저희 다이빙스텝들에게 미안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손님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다이빙 준비를 위해 저희 크루 하나하나 스스로를 희생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감사함을 넘어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직원들 아니 여기 저희 리조트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은 상상할수없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전 그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아니 두바하가 성장하여 나누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다짐해봅니다...
두바하직원들, 두바하이웃들을 위해
오늘 하루도 힘내서 시작해보겠습니다^^